안양시의회 '최병일'의원, '안양범계역' 미세먼지'특별관리 지역'으로 관리 제안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2/10 [10:39]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이 보사환경위원회에서 질의 하고있다  © 사진 = 최병일 의원실  제공

 

[ 미디어투데이 ] 안양시는 그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세워 실행해 왔다. 대형공사장,레미콘사업장 집중 관리, 소음측정과 미세먼지 전광판 설치등 이다.

 

그러나 지난 10월 언론을 통해 범계역 환기구에서 내뿜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드러났다. 환경공단과 함께 미세먼지 농도를 정밀 측정결과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당 290㎍. 으로 '매우 나쁨' 기준인 150㎍을 훌쩍 넘었다. 특히 열차가 지날 땐 최대 984㎍까지 농도가 치솟았다는 것이다.

 

'최병일'의원은 2019년 보사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에서 담당부서에 대책을 질문했다.  미세먼지 대책은 한국철도공사 소관으로 광역철도본부에서 2020년 6월 과천선 공조기 및 닥트 교체예정이란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최병일'의원은 범계역 환기구에 자동측정 씨스템 설치 필요성을 제시하고, 공조기 및 닥트 전면 교체시까지 환기구 주변은 특별 관리지역으로 물청소 및 특별 관리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하역사 환기구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의 특별관리의 필요성을 촉구한 것이다.( 안양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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