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롱베이푸드와 함께 베트남 짜조 만들기 진행

안상일기자 | 입력 : 2024/06/24 [14:53]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롱베이푸드와 함께 베트남 짜조 만들기 진행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주)하롱베이푸드와 석왕사 템플스테이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베트남 짜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성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전통 음식인 짜조를 함께 만들며,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된 베트남 짜조 만들기 활동에는 총 19명의 대상자가 참여했으며, (주)하롱베이푸드에서도 도안티해엔 대표를 포함한 5명이 참석하여 주말 프로그램임에도 적극적인 참석률을 보여주며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주)하롱베이푸드는 이번 프로그램의 후원사로서 프로그램에 필요한 식재료 및 진행 물품 일체를 제공하면서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템플스테이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음식만들기 뿐만아니라 베트남이 불교 국가라는 사실 또한 알게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욱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물품후원 및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신 (주)하롱베이푸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역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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