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9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공개

이·미용업 848개소 최우수업소로 선정…상위 104개소 포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2/02 [10:03]
    안산시

[미디어투데이] 안산시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2019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지난 6~10월 5개월 동안 이용업 149개소·미용업 1천689개소 등 모두 1천838개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이·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건강 향상을 위해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14명이 참여,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권장사항과 위생상태 등 업종별로 27개에 달하는 점검사항을 세부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항목표의 득점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으로 구분했다.

평가결과 848개소가 녹색등급으로 선정됐고 업종별 상위 10%이내 104개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표지판 제작 및 기념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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