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해외거주 '뜨개질 모임' 목도리 150개 전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2/02 [10:07]

  

 

[미디어투데이] 지난 29일,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뜨개질 모임인‘뜨개질 한 코’(대표 정동민)가 원천동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목도리 150개를 기탁했다.

 

‘뜨개질 한 코’는 한국, 호주, 일본 등에 거주하고 있는 마음 맞는 한국인들이 뜨개질을 하여 목도리 등의 물품을 만드는 모임이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세탁 및 포장까지 한 목도리를 보내왔다.

 

임성훈 원천동장은 “원천동은 저소득 독거어르신이 많은 동네이다. 어르신들이 정성이 가득 담긴 목도리를 하고 다니시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지시기를 바란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으며, 사례회의 등을 통하여 경제적, 심리적,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수원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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