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20년도 개별주택가격 주택특성조사’ 실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12/02 [08:05]
    성남시

[미디어투데이] 성남시는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단독, 다가구, 상가주택 등 33,329호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주택특성조사를 위해 40여명의 조사요원이 운영되며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을 방문해 토지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과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지붕, 증·개축 여부 등 건물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반영한 개별주택가격 산정과 산정된 가격에 대한 한국감정원의 검증 후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을 거쳐 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4월 29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와 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서 그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은 반드시 필요 하므로 이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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