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수원’, 어떻게 만들어갈까?

수원시, 12월 5일 시청에서 '스마트시티 토크 콘서트·리빙랩 성과 공유회'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29 [09:52]
    ‘스마트시티 수원’, 어떻게 만들어갈까?

[미디어투데이]수원시는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토크 콘서트·리빙랩 성과 공유회’를 연다.

수원시·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1부 스마트시티 토크 콘서트와 단국대·디코리아가 주최하는 2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로 진행된다. 성과공유회는 SAP코리아가 후원한다.

토크콘서트는 박원호 국토교통부 사무관의 ‘스마트시티 국가정책 방향’ 소개,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수원시의 휴먼 스마트시티 조성’을 주제로 한 김태형 단국대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의 발표로 시작되는 토론은 김도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영태 LH연구원 스마트도시연구센터장, 곽호필 수원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지난 9월부터 교통·전통시장·취약계층·안전 등 4개 분야에서 발굴·개발한 성과를 발표한다.

행궁동의 스마트한 여정, 수원천 따라 전통시장까지, 전통시장 알리미 정보제공 시스템, 자나깨나 너나들이 프로젝트, 365일 안전한 S맘 등 5개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무료 행사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개념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스마트 시티 수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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