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토지감정평가금액 결정

토지감정평가금액 결정으로 환지계획 수립 본격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28 [13:06]
    토지이용계획도

[미디어투데이] 광명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평가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토지감정평가금액을 최종 결정했다.

토지평가협의회는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조례’ 규정에 따라 당연직위원 5명, 전문가 6명, 토지소유자 9명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환지계획수립을 위한 평가금액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별 토지평가금액에 대한 심의가 아닌 전반적인 평가절차, 평가방법, 평가기준 적정성을 심의했다.

토지감정평가금액은 2개의 평가기관에서 산출한 평가결과를 산술평균해 토지평가협의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결정된 평가금액은 환지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평가대상토지는 정리 전 토지 1,252필지, 정리 후 토지 457필지이며 정리 전·후 토지의 용도지역별, 지목별 평균단가와 전체 토지가격의 도면과 조서로 심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결정된 토지감정평가금액을 반영해 환지계획을 수립해 12월 초에 환지계획 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년 6월까지 환지계획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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