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환자·가족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 헤아림 가족교실·기억비타민 등 운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28 [10:16]
    치매환자·가족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

[미디어투데이]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본오3동 장수마을 중앙교회와 상록구노인복지관 일동분관에서 진행한 ‘치매환자·가족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치매환자·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중앙치매센터에서 제공하는 ‘헤아림 가족교실’과 작업치료,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억 비타민’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아인식, 자기표현, 사회적 교류 및 긍정적인 경험의 기회 제공,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8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 본오3동 장수마을 중앙교회는 7명, 상록구노인복지관 일동분관은 8명 등 총 15명의 교육생이 지난 26일과 이날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회기가 진행될수록 “끝나는 시간이 너무 아쉽다”,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상록수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증상 악화 방지,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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