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중 학생동아리 에코레인저, 저소득층 아동들에 김치 전달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교내 텃밭에서 재배한 야채로 김장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27 [12:00]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마친 금정중 학생동아리

[미디어투데이] 군포시 금정중학교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서 재배한 야채로 김장을 담가,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군포시 복지지원관리팀에 따르면, 금정중 지역봉사 학생동아리인 에코레인저는 최근 40상자 분량의 김치를 담가 지역아동센터 12곳에 전달했다.

지난 2016년부터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에코레인저 학생들은, 올해에도 교내 텃밭에서 재배한 고추 등을 사용해 학부모들의 도움을 받아 배추 절이기 등 직접 김장을 담갔다.

정선화 금정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성실히 땀 흘려 재배한 농산물로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마음이 대견하다”며 학생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