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 치매안심센터, 기억 쏙 인지강화교실 수료식

12주 기억청춘교실 프로그램…자존감 향상·사회적 고립 줄이는데 도움 돼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26 [10:33]
    안산시

[미디어투데이]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만 60세 이상 상록구 주민 가운데 치매선별검사상 인지저하군을 대상으로 ‘2기 기억쏙 인지강화교실’을 진행, 수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2기 기억 쏙 인지강화교실’은 경기도광역치매센터에서 제공되는 ‘기억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이용해 참여자에게 창조적 활동을 통한 자아인식, 자기표현, 사회적 교류 및 긍정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신을 소개하고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소중한 것들을 회상하면서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겨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마지막이라 너무 아쉽다”,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졌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던 분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쉽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상록수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을 위해 구조화된 프로그램 외에도 음악활동, 원예활동, 게임활동, 수공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치매예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31-481-5848~58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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