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도서관에서 마을을 찾다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시민 대상 공동체 교육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20 [11:26]
    ‘도서관에서 마을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군포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대상 교육

[미디어투데이]군포시가 작은도서관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

작은도서관이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것에 주목, ‘도서관에서 마을을 찾다’라는 주제의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 19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12월 10일까지 총 4회 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작은도서관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를 개방했다.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실천방법 탐구, 마을 공동체 우수 사례, 작은도서관에서 만드는 마을 공동체 등이 소개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는 작은도서관과 지역주민의 연대를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마을 공동체가 형성·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남구 군포시중앙도서관장은 “누구나 찾기 편하고 이용하기 좋은 작은도서관이 마을에서 공동체 형성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교육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이 마을 공동체 확산의 주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현재 군포지역에는 40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와 이용 시간 등 관련 정보는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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