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소상공인정책연구소 '심재민 '소장 , 2019 글로벌브랜드 대상 수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17 [01:53]

 

 

 [미디어투데이] 심재민 소장(안양시 소상공인 정책연구소)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정갑윤 국회의원과 글로벌뉴스통신(대표 권혁중) 등이 공동주최했다. 정치와 사회 등 7개 부문에 35명의 수상자를 선정됐다.

 

심 소장은 안양시의회 3선의원 출신으로 안양시소상공인정책연구소장을 맡아 소상공인 경영여건 개선 및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2019 대한민국 글로벌 대상  지방자치 부문 음경택의원과 사회분야 심재민 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 심재민 소장 제공

 

심재민 소장은 "단지 본연의 역할을 했을 뿐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 관심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좋은 정책 및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라는 사명감을 갖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 이은수 총재와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도 각각 문화 및 지방자치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안양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봄을 알리는 봉은사 홍매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