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0년도 제1단계 희망내일 243명 모집

1일 5시간, 주5일 근무.2020년 최저시급 적용, 주휴수당 및 4대 보험 가입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15 [13:56]
    화성시

[미디어투데이] 화성시가 오는 2020년 취업 취약계층 6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내일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내일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2020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 243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2020년 최저시급인 8,590원이 적용돼 일급 42,950원,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1일 3시간 근무로 일급 25,770원이 월급 형태로 지급된다.

급여에는 주휴수당과 간식비 등 부대비가 포함됐으며 4대 보험이 의무가입 된다.

근무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기동단, 상설 나눔장터, 에코스테이션,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경로식당, 복지관, 건강체험관, 청소년쉼터, 폐기물처리시설, 도서관 등이다.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인 화성시민 중 주민등록 세대 기준으로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며 18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단, 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자 및 그 배우자 등은 제외된다.

연령, 세대주, 부양가족 수,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해 선발되며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4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새해를 준비하는 첫 일자리 사업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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