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의회와 ‘한강하구 관광벨트 사업’ 협력체계 구축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설계용역 보고회 가져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11/14 [10:07]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회 개최

[미디어투데이]고양시는 지난 12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들과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고양시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 김해련 부위원장 등 시의원 7명과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이수용 과장, 동해종합기술공사 소보영 전무 등 20여명이 참석해 한강하구의 관광벨트 사업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수용 문화유산관광과장의 사업 개요 설명에 이어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을 맡은 ㈜동해종합기술공사 소보영 전무의 발표, 그리고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들과 1시간 넘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김효금 위원장은 “한강하구 사업이 고양시 도심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 관광뿐 아니라 경제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올 수 밖에 없는 장점을 살려 대한민국의 최고의 명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의 주요 의견으로는 행주군막사 등 진입로 문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같이 검토 할 것, 행신이나 능곡에서 자전거를 타고 진입할 수 있는 방안 필요, 제주올레의 간세와 같이 전체적인 사업의 정체성을 살린 BI 작업 필요, 행주산성의 석성발굴 등 중요 역사자원과 연계 노력 필요, 향후 수익사업을 통한 운영관리 계획도 중요, 어디에나 있는 테마구상이 아닌 고양시만의 특별한 주제를 정해 감성을 자극하고 울림이 있는 전개를 해 나갈 것 등이 제시됐다.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은 2018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22년까지 한강하구의 생태, 평화 콘텐츠를 관광자원화 해가는 사업으로 지난 11월 6일 분야별 전문가들과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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