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 사업운영 및 계획준비 철저 당부

문경희 도의원, “새로운 플랫폼 신설을 통한 물류사업의 새로운 운영방안 강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12 [12:53]
    문경희 의원

[미디어투데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 의원은 지난 11일 평택항만공사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항 O2O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문 의원은 “17년도 O2O사업이 어떤 목적으로 사업이 진행된 것이고 어째서 초기에는 평택항만공사 소관의 사업이었는데 현재 다른 곳으로 이관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며 평택항의 사업운영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김재승 본부장은 “초기에 중국과의 전자상거래를 활발히 하기위해 진행된 사업이었으나, 사드로 인한 중국과의 문제로 인해 사업을 진행시키지 못했다” 말하며 “사업 소관이 경기도 주식회사로 옮겨진 이유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사업이라 이관된 것이다” 말했다.

문 의원은 “현재 사드 여파가 줄어들고 있으며 같은 사업에 대해 오프라인의 경우 평택항만공사의 사업이고 온라인의 경우는 다른 곳의 사업이라는 것은 평택항만공사가 적절히 사업에 대해 준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추가로 “경기도 주식회사의 경우 사업운영에 있어서 경기도에 한정되는 문제가 있지만 평택항만공사의 경우 이러한 제한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기에 새로운 플랫폼을 신설해 물류사업을 운영하였으면 좋겠다” 말하며 문학진 사장의 생각이 어떤지에 대해 질의했다.

문학진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우리 평택항만공사가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주신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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