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성초 '오케스트라 칸타벨라' , 21019년 결실 정기연주회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08 [07:57]

  

 

 

[미디어투데이] 안양 삼성초등학교(교장 배춘식) 오케스트라 칸타빌레(지도교사: 김선희)는 7일,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교내 삼성관에서 학생·교사·학부모를 초청하여 <2019 정기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음악회에서는 ‘스팅’ 외 7곡이 연주되었고, 특별연주 순서로 6학년 졸업생의 무대, 1학년 오카리나 합주, 2학년 합창, 가야금 독주, 교사 음악 동아리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그 외에도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경품 및 퀴즈 순서도 마련하여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삼성 오케스트라 ‘칸타빌레’는 이 날 음악회에서 클래식, 동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수준이 높고 학생들에게 친숙하여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선곡하여 연주하였으며 관객들도 그동안 연주회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올해는 보다 더 연주 수준이 높아졌음을 느꼈고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가는 삼성 오케스트라에 자부심을 느낀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주회 중간 중간 음악 퀴즈 순서와, 경품 순서를 마련하여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한 것도 효과적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연주회를 관람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주회를 기획한 김선희 교사는 “기획한 것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연주회가 되어서 기쁘고 예년보다 많은 삼성가족들이 참여하고 관람함으로 진정으로 음악을 통해 서로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배춘식 교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삼성 오케스트라의 연주 수준이 한 층 높아졌음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또한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합주와 합창으로 함께 참여해서 더 풍성한 연주회가 된 것 같다.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 칸타빌레 단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안양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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