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신간 > "선조들의 삶- 우리의 삶 " - '용인이씨 참의공파' 1천100년의 역사와 삶의 기록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06 [20:08]

 

▲  '  선조들의 삶- 우리들의 삶 '  책  표지           사진 = 미디어투데이

 

[미디어투데이] 이 책은 역사의 한 축을 이루며 살아온 '용인이씨 참의공파' 선조들의 이야기와 해방 전후 현대사를 살아온 그 후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용인이씨 세거지는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용인의 신봉동, 서울 근교 대표적인 개발지역중 하나다.당연히 현재는 옛 모습은 사라지고 아파트 숲만이 울창하다. 이 책은  이렇게 사라져버린 옛 모습에 대한 기록이다.

 

책을 기획한 '용인이씨 신봉리 참의공파' 종회는 " 1천100 여년의 살아온 한 분 한 분 선조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들이 존재하고 , 순간 순간의 시간들이 이어져 역사사 만들어지고 가문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것을 생각하면 근현대 신봉 용인이씨 삶의 기록작업이 결코 가볍다고 여거질수 없어" 이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은 단순한 한 집안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지역의 일가를 이룬 40년대부터 80년까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해방 전후 이야기, 6.25를 겪었던 이야기, 빈한했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나물을 뜯어서 삶아 팔고, 광교산에서 나무를 베다 팔며, 엿을 고아 팔아 자식을 키우고 집안을 일으켜 세운 이야기등 용인 이씨 사람들의 삶이 드러나있다.

 

따라서 이 책은 현대사를 관통해 오며 살아온 한 시대의 삶의 기록인 동시에 한 성씨의 변화과정을 읽을수 있는 자료로도 유용하다. 책은 우리나라 최초 여왕 이야기인  신라 "선덕여왕" 으로 잘 알려진 '이기담' 작가가 엮었다.

 

책에 대한 문의는 용인이씨 참의공파 대종회 ( 전화 031-213- 8667 ) 로 하면 된다 ( 수원= 안상일 기자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