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르신 복지 위한 새 경로당 3곳 개소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05 [15:36]
    경로당 개소식(세교12단지)

[미디어투데이]오산시는 지난 10월 30일과 11월 4일에 걸쳐 금년 하반기에 신설된 경로당 3개소 ‘오산센트럴푸르지오경로당’, ‘시립신장삼안경로당’, ‘세교12단지경로당’의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노인회오산시지회장, 관할동장 및 단체장, 경로당 회원들과 아파트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의 개소를 힘찬 박수로 축하했다.

특히 시립신장삼안 경로당은 신장동 16통·21통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시에서 단독주택을 매입 후 리모델링 공사를 해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경로당 필수시설을 갖추어 개소한 시설로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여가생활,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장삼안 경로당 최해수 회장은 “지역에 어르신들이 갈 곳이 마땅히 없었는데 시에서 좋은 자리에 경로당을 만들어 주셔서 어르신들이 문화생활과 여가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유익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과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노인복지정책을 확대 추진해 어르신들이 살기 편하고 행복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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