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예술회관,‘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축제’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1/01 [14:29]
    오산시

[미디어투데이] 정형일 Ballet Creative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축제 ‘Co.B.A -Contemporary Ballet of Asia’를 개최한다.

본 축제는 오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정형일 Ballet Creative가 교류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단체들과 무용수들, 축제 디렉터들이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기획하게 됐다. 올해는 "내일의 발레를 위한 오늘의 발레"라는 주제로 지금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발레의 오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으며 시민 참여 공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는 11월 8일 19시 30분에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Grand Co.B.A와, 11월 9일 오후 3시에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Fine Co.B.A로 나눠진다. Grand Co.B.A에서는 컨템포러리 발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중대규모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으며 Fine Co.B.A에서는 컨템포러리 발레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서 접하고 참여형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Grand Co.B.A에는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The Seventh Position’, 서울발레시어터의 ‘Snip Shot’, 블랙 토 댄스 컴퍼니의 ‘OPPOSITE’, The Project of Hong Kong Ballet의 ‘Bird’가 무대에 올라가며 Fine Co.B.A에서는 Unlock Dancing Plaza의 ‘#danceless03 – bolero’가 시민 참여 워크숍 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한다. 그 밖에도 SAI Dance Festival에서 선정된 Kato Karin의 ‘Day Dream’, Chika Muramatsu and Saki Nomura의 ‘cell’, Suichu-megane∞ ‘My Body, My choice’와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평범한 남자들’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의 ‘Combination 2’, 신현지 B project의 ‘梅蘭菊竹-매란국죽’도 무대에 함께 오른다.

본 축제를 통해 시민들은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발레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발레와는 다른 컨템포러리 발레를 매력을 한껏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축제 참여 아티스트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창작 역량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연 종료 후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추후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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