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 진단검사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0/31 [11:44]
    치매 무료 진단검사

[미디어투데이]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검사를 실시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1차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정상이 아닌 인지저하로 나올 경우 치매 2차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2차 진단검사는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시행 후 전문의 상담을 통해 진단받을 수 있다. 상담 결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인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강화 교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매로 최종 진단되면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인식표 발급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정 소득기준 이하인 경우 치매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현재 하안동과 광명동에 2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하안동 치매안심센터 또는 광명동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