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턴십훈련 프로그램 운영

학교밖 청소년 4명 참여, 9~12월간 현장에서 실무과정 등 체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0/29 [16:56]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턴십훈련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투데이]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한 인턴십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꿈드림 인턴십훈련 프로그램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현장경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과 다양한 직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초부터 제과제빵 실무과정 및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4명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 진출을 위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아름채·사랑채노인복지관 카페의 바리스타 체험과 문식품에서 수제초코파이 제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소년은“처음에는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조금씩 일을 배우면서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배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부순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를 설정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회 진출에 대한 폭 넓은 사고를 설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 이외에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직업체험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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