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 김필여" 의원, 인구증가 예상 호계1동 청사 확장과 '사물인터넷(IoT) 을 활용한 '폐기물 자원 프로젝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0/28 [17:44]

 

▲ 21일 제251회 안양시의회에서 시정질문하는 김필여 의원     © 사진= 미디어투데이

 

[미디어투데이] 안양시의회 '김필여'의원 ( 아 선거구, 한) 이 지난 21일 제251 안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동안구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 동청사 )의 인구 증가에 따른 확장 방안과 '사물인터넷 (IoT) '을 기반으로 한' 폐기물 자원화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박의순' 안행국장과의 질문, 답변을 통해 "  현재 호계1동 인구는 16,000여명으로  인구 20,000 명 이상의 8개동에 조만간 추가로 진입될것으로 예상되며  호원지구와 덕현지구의 재개발이 끝나면 인구가 30,471명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의 행정복지센터 (동청사)민원실의 면적( 150m2 )이 협소하여 공간 확장과 근무직원 18명도 증원되어야 할것이다." 라고 지적했다.

 

현재 안양시 관내 30,000명이상의 동은 석수2동과 관양1동 2개동이다,대안으로  동 청사는 덕현지구에 입주할 다목적 복지회관을 동 청사로 설계 변경하여 이전하고, 다목적 복지회관 기능은 현 동 청사에서 수행하는것이 합리적일것으로 사료된다 "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서는 동 청사 부지 이전에 따른 부지 기증자 (김동진님) 유족의 동의가 필요하고 ,이전에따른 추가 사업비와 덕현지구 재개발사업 변경인가등이 추가로 필요함도 아울러 검토해 줄것을 요구했다.

 

덧붙여 안양시가 기증받아  공공시설로 사용또는 관리하고있는곳이 건물 10개소 , 토지 6개소이나 순수하게 개인이 기증한것은 고(故) '음순배'님과 고(故) '김동진'님, '삼덕제지'의 토지기부 등 3건이라는것도 확인됐다.

 

또한 김 의원의 "앞으로 안양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건물, 거리, 토지등에 기증자의 이름을 부여하는것을 적극 검토하여,도입하자"는 의견에 안행국장이 원론적으로 동의하고  내부 절차는 '지명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도로명과건물명등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김필여'의원은  '최대호' 시장을 상대로 '사물인터넷 (IoT)을 활용한 폐기물 자원화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4차 산업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폐기물 자원화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 3월 시정질문을 한것을 전제로 질문을 이어갔다.

▲ 김필여의원이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의 모습     © 사진= 미디어투데이

 

사물인터넷 ( IoT) 은' 바코드 리더'와 '무게 센서'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우유팩, 음료캔 등을 수거하는 폐기물 자원화 사업으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배출자에게는 포인트, 할인쿠폰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 세종시, 서울 중랑구, 부산,의성군, 도쿄등에 190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 설치장소도 마트로 확대되고 , 매일우유,서울우유, 칠성사이다에서 협약을 통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일부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보완,개선되는것으로 알고있다."고 하면서 수거기일, 수거량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면 재활용 사업으로 전망도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의 경우 사업량으로 보아 8대내지 10대 정도 설치하면 사업성도 있다는것이 업계의 전언 이라고 소개했다.

 

이에대해 최 시장은 " 안양시에서 도입한 슈퍼빈사의 '네프론(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과 오이스터 에이블사의 종이팩 분리배출기 도입은 참여율 저조와 악취발생, 고가의 기기값과 관리비로 철거하는 추세에 있다 "고 답변했다. 다만 현재 운영중인 타시 사례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판단하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그러나 확인 한바에 의하면 사물인터넷 (IoT) 을 기반으로 한 '폐기물 처리기'는 최저 몇백만원에 2천여만것으로 확인되어 폐기물 처리기가 '고가'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금년도 APAP 6 메인작품으로 평촌중앙공원에 설치한 "스모그 프리타워"는 설치와 임대료로 4원 (400,000,000원 )이 소요되며 2개월후에는 해체,작가가 가져간다고 한다.

▲   제7대 안양시의회 대표의원 시절의 김필여 의원 모습   © 사진 =  미디어투데이

  

아무리 예술과 환경문제의 미래지향적 작품이라 하더라도 한 푼이라도 절약해야할 엄중한 시기에 시민의 혈세(血稅)를 낭비한다는 따끔한 지적에는 안양시청, 시의회,시민 모두는 반성해야 할것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중국사람이  갖어간다" 라는 유언비어가 시중에 떠돌고있다. 

 

끝으로 '김필여'의원이 보여준  호계2동에 거주하는 시민 박*숙씨의 동영상은 '프라스틱과 캔 역습의 해결방안으로 타 지역에서 실행중인 자판기형 폐기물 처리기 를 한시바삐 안양시에서도 도입해야 하며, 바로 행동에 나서서 후손과 청년들에게 안양시가  '살고싶은 도시'로 거듭 날수있도록 시장에게 당부하고 있었다."  최대호 시장의"알겠습니다"라는 답변으로 멋있는 쓰레기 수거 사업이 진행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항상 공부하고 현장을 찾는 김필여 의원의 시정질문은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가운데 조용히 마무리됐다 ( 안양 = 안상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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