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7회 취업박람회에서 94명 취업 기쁨

23일 안양아트센터, 30개 구인업체. 구직자 8백여명 몰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0/25 [09:53]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미디어투데이]안양시민 94명이 유망기업에 둥지를 트고 30개 업체는 새식구를 맞이하게 됐다.

안양시가 금년 들어 7번째로 마련한 지난 23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에서 남녀 94명이 취업의 기쁨을 안았다고 밝혔다.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반도체, 식품첨가물 도·소매,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업, 사업 및 경영상담, 노인요양시설업, 물류대행 등의 분야 30개 기업이 참여했다.

총 모집인원은 207명으로 구직을 원하는 8백 명 넘는 인파가 찾았다.

이 과정에서 380명이 각 업체 관계관들과 면접을 치러 94명이 채용의사를 통보받았다. 2차 면접을 앞둔 36명 역시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한 구직자는 다양한 직종의 기업들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박람회장 안에서 최신 트랜드인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면접과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또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방문해 일자리야 말로 최고의 복지라며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금년 들어 현재까지 7차례 취업박람회를 여는 과정에서 111개 업체가 참여해 282명이 일자리를 취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이 될 제8회 취업박람회는 오는 12월 12일 안양시청 홍보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