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활용의 미래 넓히다 산림작업기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국내외 산림작업 기술 관리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10/16 [15:57]
    산림활용의 미래 넓히다! 산림작업기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미디어투데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5일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산림자원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작업기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뉴질랜드, 이탈리아, 일본 등 4개국 8명의 석학들과 국내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간벌작업의 효과, 산림작업의 역할, 목재수확 혁신기술, 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 최신 연구 발표와 정책 관련 토론을 이어가며 산림관리에 있어 산림작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세부 발표는 산림환경개선을 위한 조림시스템 전개 간벌의 산림 건강성과 산불위험 개선 가능성 산불방제 시업 및 산림관리에서 발생되는 목재자원의 활용 우리나라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수확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산림복원과 산불방지 간벌작업의 경제적 과제 극복 산불위험을 줄이기 위한 간벌작업의 전술 및 운영계획 급경사지에서의 기계화 수확작업 유럽의 가선집재시스템: 현황 및 전망 단목수확시스템: 개론, 강점, 약점 그리고 적용 유럽의 산림바이오매스의 과제와 기회 미국의 산림바이오매스의 과제와 기회 일본의 산림바이오매스 생산 및 활용 현황 및 전망 등, 국외 연구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림작업기술이 지역사회의 자원순환형 임업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관련 일자리 창출과 산림작업자의 역량 강화, 도시와 산촌의 유기적인 교류 등 산림자원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를 지속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