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독서문화격차 해소 위한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

한국문화예술위·씨월드고속훼리·국립목포해양대와 협약 체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05 [15:28]

▲ (왼쪽부터)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이종훈 씨월드고속훼리 대표이사가 5일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민관산학 글로컬 독서인문교육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5일 전남교육청에서 독서인문교육격차 해소 및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도심 및 농어촌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인문 문화 격차 해소 지원,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독서인문교육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인문교육 거점 기관으로서 원도심 및 농어촌학교의 독서인문교육주간 지원, 상주 작가 학교도서관, 학교 등 교육기관 순회지원, 교육지원청 인문 영재교육 연계 운영 등 지역의 독서인문교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

씨월드고속훼리는 국내 1위 선사로서 선상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해양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삶과 독서를 연계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양 글로벌리더를 양성하는 기관으로서 전남독서인문학교 지원,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인문소양 함양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은 지역 중심 교육 생태계 속에서 아이들이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이해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유관기관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 모델 개발과 적용으로 원도심 및 농어촌 지역의 독서인문화격차 해소하고 지역의 한계가 학생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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