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공공 문화공간 17개소 특별 안전점검 나서

5일부터 공립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7개소 표본점검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05 [15:59]

▲ 경남도,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공공 문화공간 17개소 특별 안전점검 나서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경상남도는 5일부터 도민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일상을 함께 보내는 문화공간인 도내 공립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7개소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이 지역의 문화 놀이터이자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공 문화공간 중 연면적 3천㎡ 이상 시설물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대상에 해당되어 관리주체가 생명 및 신체의 안전을 위해 재해예방에 따른 조치를 해야한다.

이번 점검은 공공건축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고 도와 시군,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의 참여로 전문성을 강화하여, 도민에게 안전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각종 안전관리계획 및 매뉴얼 수립 여부, 기둥·보·벽체 등 구조체 손상 여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상태 적정 여부, 안전난간 및 미끄럼 사고 방지 시설기준 적정 여부 등이다.

향후 주요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 등 점검결과는 소관부서와 시군에 공유하여 유사시설물 안전관리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사후 이행실태도 추적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박영준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다양한 기획점검으로 안전관리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시설물 관리주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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