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무원 역량 강화 위해 올해부터 승진자 교육 운영

상‧하반기 연2회, 직급별 수준학습으로 승진 직급에 맞는 역할과 성장 강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05 [15:41]

▲ 창원시, 공무원 역량 강화 위해 올해부터 승진자 교육 운영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5~6일 늘푸른전당에서 올해 1월에 승진한 8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승진자 교육은 꼭 필요한 기본역량에 대해 직급별 수준학습을 실시하여 승진직급에 맞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승진 직후에는 직원들이 각종 교육 참여에 소홀해짐에 따라 승진자 전원이 이 교육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끊임없는 역량 성장을 통해 조직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

8급 승진자를 시작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교육은 상‧하반기 연2회, 직급별 2일 과정으로 운영하고 3월 교육대상은 1월 정기인사 때 승진한 6~8급 공무원 160명이다. 기본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계약‧회계, 법제실무, 보고서 작성, 행사실무 등 4~5개 과목을 직급별로 수준과 내용을 다르게 구성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과목별 전문강사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직급이 올라가면 그에 상응하는 역량도 성장해야 하고 올라간 직급에 맞는 업무를 실수 없이 잘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승진자 교육은 공직내 어느 자리에서나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직무역량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정혁신을 주도할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교육훈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승진자 교육은 5~6일 8급 승진 공무원을 시작으로 7급은 12~13일, 6급은 19~20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훈훈한 바람이 품은 제주 함덕 '서우봉' 풍경
1/1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