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음으로 행복 UP! 포항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아이행복도우미와 엄마참손단 500여 명 참석해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05 [15:14]

▲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잠홀에서 ‘2024년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아이행복도우미와 엄마참손단 등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무 자세 및 유의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행복도우미와 엄마참손단은 포항시에서 적극 추진 중인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2015년부터 10년째 시행되고 있다.

올해 아이행복도우미는 2월부터 12월까지, 엄마참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일자리 참여자는 하루 4시간 동안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시설·공공기관 등에서 보건·위생관리, 돌봄 보조, 급식 보조, 환경정비, 기타 업무 보조 등의 일을 수행하게 된다.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최근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현실에서 육아와 사회 참여활동 사이에서 많은 갈등이 있는 지역 여성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서민 가계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꿈을 찾고, 당당하게 사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행복 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아동보호사 파견 서비스인 직장맘SOS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하얀 봄으로 꾸민 조팝나무 꽃
1/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