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 제공!

살아보고 귀농귀촌하자!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05 [15:15]

▲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포항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타 지역 도시민들 대상으로 기북면 기북소리두렁마을에서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북구 기북면 소재 농촌마을에서 상하반기 각각 3개월씩 살아보면서 농촌 생활, 농작업 체험, 마을주민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2021년 이후 매년 2가구 이상 포항시로 성공적인 귀농을 유도했다.

올해는 4월 부터 6월(1기), 9월 부터 11월(2기) 2기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기수별 5가구(최대 10명)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신청자에 대해 유선 또는 화상 면접을 진행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기북소리두렁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걸어서 기북 속으로, 보물텃밭 교육, 시골밥상 교육, 알쓸신잡 귀농귀촌 이야기, 나의 시골 취미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

또한 기북소리두렁마을의 숙소는 귀농인의 집을 활용해 참가자에게 실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현실감 있는 농촌살이를 경험할 수 있다.

숙소 중 2채는 22년과 23년에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 됐고 3채는 비어있던 집을 포항시와 소유자가 귀농인의 집 협약을 체결해 지정된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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