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정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 및 현판식 개최.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 적극 협력 약속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4/03/05 [12:49]

▲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시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인천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4일 오후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기억 돌봄이 교육)을 받고,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신규 지정된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경제적·신체적·정신적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상담 및 사례관리, 여가·정서 지원, 위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관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존 중구자원봉사센터, 인성여자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 율목도서관,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 영종하늘도서관, 용유중학교를 포함, 총 8곳으로 늘어났다.

협약에 따라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치매 예방·인식개선·교육·홍보,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 등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일 한중문화관에서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생활지원사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기억 돌봄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쓰는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감사하다. 상호협력을 통해 중구 어르신들이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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