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전수식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05 [11:07]

 

 

[미디어투데이/ 사회부= 안상일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27일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정의부 설립 100주년을 맞아 김창환(1963년 독립장), 이진산(2014년 독립장), 윤덕보(1995년 독립장), 김원식(1968년 독립장) 선생을 ‘2024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김창환 선생은 대한제국 육군으로 복무하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비밀결사단체 신민회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에 전념하였다. 대한통의부에서는 의용군 사령장으로서 군사적 역량을 발휘했으며, 정의부에서는 재무위원으로 활동했다. 1931년 만주사변 당시에는 한국독립군 부사령으로 일제와의 전투에서 활약했고, 이후 조선민족혁명당 간부로 활동하다가 중국 남경에서 생을 마감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국권회복을 위해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신 독립운동가분들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바친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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