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안양시 김종찬, 박용진, 정기열 국회의원 예비후보 FC안양 개막전 현장에서 공정경선 촉구

“강득구, 이재정, 민병덕 단수 공천을 철회하고 공정 경선 보장하라!”
“21대 경선 부정선거, 돈 봉투 연루 의혹 현역 국회의원 단수 공천 철회하라!”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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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FC안양 개막전이 열린 안양종합운동장 정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양 3개 지역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3(만안구 김종찬, 동안갑 정기열, 동안을 박용진)의 더불어민주당의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시위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예비후보 3인은 22대 총선 후보 강득구, 민병덕, 이재정 현역 국회의원 3인의 단수 공천에 대해, 한목소리로 공천 철회와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였다.

 

이들은 이번 224.10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검찰공화국 시대를 종식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격을 회복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안양 3개 지역 선거구 현역의원들(강득구, 이재정, 민병덕)은 당원들의 권리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빼앗아, 그동안 일구었던 안양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거를 자행했다, 이로 인해 안양지역 3개 선거구 모두를 국민의힘에게 빼앗길 위기로 몰아 넣었다고 주장했다.

 

안양 FC 개막전에 참석차 지나던 한 시민은 그동안 이종걸, 이석현, 심재철 등 많은 국회의원 선거를 봤는데 항상 국회의원 선거는 경선을 하였던 것 같다. 이렇게 안양 3개 지역 선거구가 동시에 단수 공천이 된 적은 없었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러면 민주당이 선거에 승리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5일 안양지역의 한 현역 국회의원이 공천관리 위원으로 참여하여 예비후보자들을 평가하고 심사해, “결국 21대 경선 부정선거와 돈 봉투 연루 의혹 등에 연루된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안양 3개 지역 선거구 모두 셀프 단수공천한 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안양 3개 지역구 예비후보들이 공동으로 재심을 요청한 가운데, 동안갑 임채호 예비후보는 단식을 이어가는 등 단수공천 사건의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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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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