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같지도 않은 선거' (사)태권도 9 단회 정기총회 회장 선거 개판 5분 전

- 초등학교 반장 선거 보다도 못한, 태권도 9단회 큰 어르신 회장 선거-

장재용 기자 | 입력 : 2024/02/29 [21:28]

[미디어투데이=장재용 기자]

 

2024년 02월 29일(목) 오전 11시 국기원강의실에서 열린 (사)태권도 9단회 정기총회에서는 2년 임기를 이끌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정기총회로 회장 선거가 있었다.

 

이날 2년 임기를 마치고, 연임에 도전하는 전 (사)태권도 9단회 회장

사진 왼쪽 기호 1번 김중영 후보, 사진 오른쪽 기호 2번 허송 후보가 회장 선거에 나서 서로를 지지해 달라는 유세와 함께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거 유세와 함께 금일 정오 12시30분경 김명수 선거관리위원장 통제하에 총투표인단 380명 중, 당일 184명 투표인단이 투표를 진행 순조롭게 선거가 되는가 싶었다.

 

그러나 선거가 있기 전 오전 11시 30분경부터 네 분의 인사말이 있었다.

아래 사진 왼쪽부터 행정부원장 노순명, (현)고문 조영기(전 회장), (현)고문 김정록(전 회장), (현)고문 김경덕(전 회장)

 

아래 사진 왼쪽 (현)고문 김정록(전 회장), 사진 오른쪽 (현)고문 김경덕(전 회장)

두 분의 인사말이 기자에 귀를 의심할 정도의 특정 후보자 비방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냈다.

 

기자는 고민 끝에 이날 (사)태권도 9단회 정기총회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된 녹음파일을 확인해 본바 기자가 총회 당시 들은 두 분의(김정록, 김경덕) 고문님들의 이상할 정도의 인사말이 특정 후보자를 비방으로 잘못됐음을 인지한바 기사로 정확한 사실, 팩트를 (사)태권도 9단회 회원님들께 알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한바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로 고민 끝에 결정하기로 하였다.

 

김정록, 김경덕 고문님들의 잘못된 후보자 비방에 가까운 인사말에 대해 (사)태권도 9단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잘못된 발언 등이 실제로 있었다면, 그 부분을 시정하고, 잘못된 부분을 9단회 투표에 참여한 184분 회원님들께 잘못된 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민주주의 꽃 선거 투표를 후퇴시키는 일이 없도록, 기자는 바라는 바이며, 

연속 보도를 통해 이상한 발언, 특정후보를 비방 등 녹음파일이 정리되는 대로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공직선거법

[시행 2024. 1. 29.] [법률 제19855호, 2023. 12. 28., 일부개정]

제251조(후보자비방죄)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후보자(候補者가 되고자 하는 者를 포함한다),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ㆍ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보다도 못한 (사)태권도 9 단회 회장 선거 진행 방식에 대해 기자는 심히 우려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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