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가을 신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OUT” 캠페인 전개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서에 유해한 불법광고물 태풍에 취약한 노후간판 등에 대한 사전점검 실시...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9/18 [10:57]
    하남시

[미디어투데이] 하남시는 18일 가을 신학기를 맞아 불법광고물 정비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해 하남시·하남시옥외광고협회·하남시고엽제전우회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하남고 주변 통학로와 인근 상가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서에 유해한 불법광고물과 태풍에 취약한 노후간판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또한, 시는 보행인들의 통행불편과 거리질서를 어지럽히는 풍선간판, 배너 등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주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효과를 한층 증대시키고 옥외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활동으로 도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